어느덧
讀音:어느덧漢語翻譯:
[부사] 【성어】不知不覺 bù zhī bù jué. 【비유】轉眼 zhuǎn//yǎn. 一晃 yīhuàng. 倏忽 shūhū. 彈指間 tánzhǐjiān. 忽 hū. 忽忽 hūhū. 【문어】倏 shū.■ 그들은 몇 시간을 잤는데, 어느덧 동녘이 밝았다; 他們睡了好幾個小時, 不知不覺, 東方已破曉了
■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; 冬天過去, 轉眼又是春天了
■ 어느덧 5년이 지나, 아이들이 모두 이렇게 컸다; 一晃就是五年, 孩子都長這么大了
■ 어느덧 5년이 되었다; 倏忽五年
■ 어느덧 또 새해가 되었다; 彈指間又到了新年
■ 어느덧 벌써 삼년이다; 忽已三載
■ 항주를 떠난 지 어느덧 또 일 년이 되었다; 離開杭州, 忽忽又是一年
■ 어느덧 반년이 되었다; 倏已半年